美 5월 개인소득 1.4%↑…예상 상회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09.06.26 21:31 미국의 5월 개인소득이 전달보다 1.4%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미 상무부 발표를 전했다. 이는 블룸버그전문가 예상치 0.3%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며, 전달의 0.5% 보다 0.9% 높은 수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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