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盧 전 대통령 영정 지키는 건호씨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6.26 17:38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故 盧 전 대통령 49재 중 오재(五齋)에 참석해 아버지의 영정을 지키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故 盧 전 대통령 49재 5재'머니투데이 금요일의 점심'"정상조업"vs"함께살자" 쌍용차 노노충돌도심에 나타난 원더우먼 스파이더맨LG전자 '초슬림 풀(FULL) LED TV' 발표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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