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쇠파이프 휘두르는 쌍용차 노조 평택(경기)=임성균 기자 | 2009.06.26 16:46 출근투쟁을 벌이고 있는 쌍용자동차 직원 500여 명이 26일 오후 경기 평택공장 정문 옆 쪽문을 통해 공장안으로 진입해 옥쇄파업중인 노조원들과 충돌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금요일의 점심'충돌하는 쌍용차 직원과 노조마이클 잭슨 추모하는 팬들'팝황제' 마이클 잭슨 생전모습도심에 나타난 원더우먼 스파이더맨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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