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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쌍용해운 지분 400억원에 처분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09.06.26 14:43
쌍용양회는 26일 차입금 상환을 위해 쌍용해운 주식 1374만주를 400억원에 처분키로했다고 밝혔다. 쌍용양회의 쌍용해운 지분은 69.9%로 감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