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차 노조, "사측 제시안 정리해고와 같다" 평택(경기)=임성균 기자 | 2009.06.26 13:56 쌍용자동차 노조가 26일 오후 경기 평택 공장 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제시한 무급휴직 및 우선 재고용, 희망퇴직 재시행 등 인력구조조정 최종안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히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쌍용차 직원들 "우리는 일하고 싶다"마이클 잭슨 추모하는 팬들'팝황제' 마이클 잭슨 생전모습도심에 나타난 원더우먼 스파이더맨LG전자 '초슬림 풀(FULL) LED TV' 발표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