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총동문회장에 강덕영동문 선출

머니투데이 문병환 기자 | 2009.06.25 09:32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강덕영)는 23일 서울 역삼동 유나이티드컬쳐센터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7대 총동문회장으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사진>를 선출했다.

강덕영 회장은 지난 2007년 7월부터 제26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되어 2년간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덕영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제27대 임기는 2009년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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