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늬우스' 극장 부활… 4대강 홍보 서울=뉴시스 | 2009.06.24 16:32 문화체육관광부 코믹홍보영상 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가 정부정책을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코믹 버전의 '대한 늬우스-4대강 살리기'를 제작해 이달 25일부터 한 달간 전국 52개 극장 190개 상영관을 통하여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일 <대한 늬우스-4대강 살리기>는 KBS의 개그콘서트 ‘대화가 필요해’ 형식에, 개그맨 김대희와 장동민, 양희성이 가족으로 나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대화하는 1분 30초 분량의 코믹 정책홍보 동영상으로, ‘가족여행’편과 ‘목욕물’편 등 2편이 상영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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