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Lov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에비뉴엘 고객들의 얼굴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마련된 기부금 전액은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및 기숙사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영제 롯데백화점 마케팅 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자선과 기부 문화에 대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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