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앙은행, 기준금리 0.5%p 인하…'4.75%'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09.06.19 23:09
멕시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종전의 5.25%에서 0.5%포인트 인하한 4.75%로 책정했다고 불룸버그통신이 19일 전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이날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6개월 연속 기준 금리를 인하했으다. 또 이같은 인하폭은 전문가들의 예상과 합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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