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동차 판매 저조에 따른 것이며 4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또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1% 증가보다 하회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경기침체에 따라 자동차, 금속, 가구 수요가 줄어들었다며 이같은 현상이 계속돼 캐나다 경제는 2분기에도 침체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 판매는 전달 대비 0.5% 감소를 기록했으며 전문가들의 예상치 0.1% 감소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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