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는 "이번 업무제휴로 일본 및 해외시장의 주요 메이저업체들에게 TCF(Thin Conductive Film), 전자제품용 CNT Heater 등의 CNT(탄소나노튜브)응용제품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가전자는 전기전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소재 등을 제조, 유통하는 일본 전자회사로 지난해 원화기준 약 3조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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