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 '우미 린' 2순위 청약 미달

머니투데이 조정현 MTN 기자 | 2009.06.19 11:30
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이 2순위 청약에서도 한 명이 추가로 접수하는데 그쳤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 2순위 청약접수 결과 105m²형에 한 명이 추가로 접수해 전체 천45가구 가운데 95가구만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남은 가구에 대해선 오늘 3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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