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열린 1차 온라인 패션쇼에 이어 내달 7일까지 2차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온라인 패션쇼 공식 홈페이지(www.lacettistyle.com)를 방문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이미지 툴을 이용해 독창적인 의상을 연출하면 된다.
이번 온라인 패션쇼의 심사는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는 최범석 디자이너가 맡았으며 '라세티 프리미어 블루 앤 블랙'의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 3점을 선정해 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의상과 영화관람권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