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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삼보컴퓨터가 520억에 인수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09.06.16 16:03
한글과컴퓨터는 16일 최대주주인 프라임개발 및 그 특수관계인인 프라임캐피탈, 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보유주식 총 646만2703주(28.0%)를 삼보컴퓨터 컨소시엄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52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