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카드, 싱가포르 여행 혜택 제공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 2009.06.16 10:48
마스타카드는 7월 26일까지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마스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및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마스타카드 고객들은 탑샵(Topshop), 카렌 밀렌(Karen Millen), 미스 셀프리지(Miss Selfridge), 패턴즈(Patterns), 체체(Che Che) 등 유명 브랜드 숍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싱가포르 전역의 쇼핑몰과 패션 브랜드, 레스토랑 및 카페, 스파·미용 관리 브랜드, 호텔에서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국제 환급 면세 쇼핑(Global Refund Tax Free Shopping) 로고가 부착된 가맹점에서 100싱가포르달러(SGD) 이상을 구매한 고객들에겐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된다.


경품 추첨 1등 당첨자에겐 싱가포르행 왕복 항공권 1매와 로열 플라자 호텔 디럭스 룸 2박 숙박권, 200SGD 상당의 다이닝 상품권이 증정되며, 2등 당첨자에겐 싱가포르행 왕복 항공권 1매와 100SGD 상당의 다이닝 상품권을 제공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4. 4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
  5. 5 "오빠 미안해, 남사친과 잤어" 파혼 통보…손해배상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