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선기는 선박 및 보트 건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87억원, 순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총액은 81억~92억원으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4500~51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굿모닝신한증권이다.
올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2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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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선기,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 2009.06.16 10:08
한국거래소는 지난 15일 동방선기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방선기는 선박 및 보트 건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87억원, 순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총액은 81억~92억원으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4500~51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굿모닝신한증권이다.
올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20개사다.
동방선기는 선박 및 보트 건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87억원, 순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총액은 81억~92억원으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4500~51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굿모닝신한증권이다.
올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20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