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명품 브랜드를 단돈 1달러에"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 2009.06.15 11:36
비자카드는 이달 3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내 롯데면세점과 AK면세점에서 '비자 체크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인천공항 내 해당 면세점에서 비자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겐 스크래치 복권이 제공된다. 당첨 시 에트로, MCM, 소니, 아르마니, SK-II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 제품을 1달러로 구매할 수 있다. 당첨 되지 않더라도 AK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4. 4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
  5. 5 "오빠 미안해, 남사친과 잤어" 파혼 통보…손해배상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