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지부장, 사퇴의사 유보 (3보)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9.06.15 10:51
윤해모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이 15일 오전 앞서 밝혔던 사퇴의사를 일단 유보했다.

윤 지부장은 이날 울산공장 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의사는 유보하고 내일 확대운영위원회를 열어 최종 거취를 표명 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