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현대오일이 대산공장 근처 주민들의 생계와 관련 있는 바닷속 어족 자원 보호와 지역 해양 생태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유재범 현대오일 공장장은 "지역 어민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행사가 해가 갈수록 회사의 대표적인 지역 협력사업으로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다"며 "기업과 지역민이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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