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대학생 광고·마케팅 공모전 개최"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9.06.10 15:33

"참신한 아이디어 얻고 순정부품 중요성 알릴 것"..1등 장학금 300만원

↑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공모전 포스터.

현대모비스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광고·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모비스는 10일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미래 잠재고객인 젊은 층과 순정부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광고·마케팅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광고 부분과 마케팅 아이디어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작품은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TV 광고 및 인쇄광고 부분은 현대모비스 본사(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 1동 679-4 ING 타워 19층 현대모비스 공모전 운영 사무국 앞)로 우편 및 방문 제출해야 한다. 마케팅 아이디어 부분은 공모전 홈페이지(www.naeilshot.co.kr/mobis)에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네티즌 및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같은 달 17일 발표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되고 최우수상에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이 밖에 광고, 마케팅 아이디어 부분 각 7점 등 모두 16개 팀에게 소정의 상금과 상장, 기념품이 제공된다.

당선된 작품은 현대모비스 TV·인쇄광고 제작 및 순정부품 프로모션 전략 수립 시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렇게 제3자의 시각으로 만들어진 아이디어를 실제 적용할 때 광고·마케팅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홍기 현대모비스 부품마케팅실 이사는 “공모전 심사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순정품에 대한 이해 및 중요성 인식”이라며 “책상에만 앉아서 생각하기보다는 주위에 가까운 부품대리점이나 정비업체를 방문해 실제 순정부품이 유통되는 과정을 공부해 보면 금방 답이 나올 수 도 있을 것” 이라고 수상 비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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