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해 발생한 쓰촨성 대지진 참사 1주년을 추모하고, 중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아시아나는 체험행사는 물론 중국 청두와 인천 구간의 무료 항공권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후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외에 어린이들은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 등 유적지 답사와 놀이공원 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도 경험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