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協, 'ASTD & ISPI 심층분석’ 세미나

머니투데이 박창욱 기자 | 2009.06.08 10:08
한국표준협회(회장 최갑홍)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기술센터빌딩 3층 강의장에서 기업의 인재개발·인사·교육·경영평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09 ASTD & ISPI 심층분석 및 총정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ISPI(International Society for Performance Improvement)는 1962년 미국 산업계의 성과 향상 방법과 교수 기법 연구를 위해 발족한 기구로 현재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4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있다.

또 ASTD(American Society Training & Development)는 세계적인 산업훈련기관으로 매년 세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와 박람회를 개최한다. 한국표준협회에서도 매년 5월경 미국 ASTD 컨퍼런스에 연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세미나는 2009 ASTD와 ISPI 대회의 핵심 이슈를 집중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한국 인적자원(HR) 발전 전략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표준협회 측은 설명했다.

참가신청은 표준협회 홈페이지(www.ksa.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팩스(02-6009-4639)나 이메일(tony@ksa.or.kr)을 보내면 된다. 문의는 HRD전략팀 (02)6009-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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