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신문에 나오는 통계, 도표, 그래프 등을 활용해 각종 과제를 수행하는 활동을 말한다. 패스포트는 일반 여권을 본 떠 만든 워크북으로, 과제 완수 후 학생들은 교사나 학부모로부터 확인도장을 받게 된다.
신문협회는 확인도장을 받은 패스포트를 공모,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상금과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