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차 협력업체, 생존권 보장하라!

평택(경기)=임성균 기자 | 2009.06.05 12:55

쌍용차협동회 채권단 등 협력사 관계자 4000여 명이 5일 오전 경기 평택시 공설운동장에서 '쌍용차 사태 해결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1, 2차 협력사 1600여개, 전국 쌍용자동차 영업소 및 서비스 대리점 협의회, 부품대리점협의회 임직원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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