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중국 합작사, 5월 매출 49%↑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09.06.05 08:38 포드 자동차의 중국측 합작회사인 장안포드마쯔다(CFMA)의 5월 매출이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CFMA의 지난 5월 매출은 2만7800대를 기록,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49% 늘어났다. CFMA의 1~5월 매출은 11만800대를 기록, 전년비 10.6% 증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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