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센스 노트북, 빈폴과 함께 '워킹'

머니투데이 임지은 MTN 기자 | 2009.06.04 19:23
삼성전자 미니노트북 센스 N310과 빈폴이 함께 패션쇼를 펼쳤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 저녁 삼성전자 홍보관 삼성딜라이트에서 ‘센스 N310 & 빈폴 패션쇼’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캐주얼, 비즈니스, 트래블의 세 가지 주제에 맞춰 어떤 상황에도 잘 어울리는 미니노트북 센스 N310을 빈폴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한국모델협회가 주관한 이번 패션쇼는 노트북 대표 브랜드인 센스와 캐주얼 대표 브랜드 빈폴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삼성전자와 빈폴은 애니콜 햅틱팝의 ‘디자인 크로스오버’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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