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1000만 시청자와 만납니다

MTN  | 2009.06.03 11:46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양천, 영등포등 아날로그로 시청가능

주요 케이블방송(SO)의 2009년 정기 채널 편성이 마무리돼감에 따라 머니투데이방송(MTN)이 전국의 1000만 시청자 여러분과 만납니다.

이미 전국 어디서나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한 MTN은 서울 전역과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등에서 아날로그 채널을 추가로 확보해 방송합니다.

지난해 10월 개국한 MTN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경제전문 채널입니다.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오픈 스튜디오와 MTN 홈페이지(www.mtn.co.kr)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투자자와 시청자가 함께 만드는 젊은 방송입니다. MTN 홈페이지는 케이블방송 가운데 가장 많은 네티즌이 방문해 페이지뷰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MTN은 최근 새봄맞이 개편을 실시했습니다.

보다 생생한 투자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생방송을 14시간으로 늘리고 증권전문기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머니투데이와 더벨, 머니위크의 기자 300여명을 연결해 보다 강력한 뉴스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증권기자 홍찬선의 '골드타임', 유일한 기자의 '온리유 증시펀치', 쉽고 재미있게 투자정보를 전달하는 '이혜림의 SS', 부동산시장의 맥을 짚는 '부동산W' 등의 신설 프로그램은 투자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시청자 참여 최고 인기프로인 '대박 90분'이 일요일 오후5시에 추가돼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생방송 중 소개되는 종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한국방송 사상 처음으로 주요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 등 24개 주요 기업 재무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MTN은 앞으로 더욱 알찬 성공투자정보를 보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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