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오리지널드라이브 캠페인' 이벤트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09.06.01 19:13

7월31일까지 온라인서 진행...1등 독일 테마파크 방문권

폭스바겐코리아가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인증 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폭스바겐에서 배포한 오리지널 드라이버 스티커를 발급받아 자신의 차량에 부착한 후 카메라나 휴대폰으로 인증 샷을 촬영해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등 당첨자에겐 독일 폭스바겐 자동차 테마파크 아우토슈타트 방문권(1명, 동반 1인 가능), △2등은 말레이시아와 사바주 관광청이 제공하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상품권(2명, 동반 1인 가능), △3등은 S-Oil 주유 상품권(10명), △4등은 미니카를 비롯한 폭스바겐 오리지널 액세서리(30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4월 27일부터 올바른 자동차 문화 확산 및 정립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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