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편 분골함 따르는 권 여사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 2009.05.29 21:30 권양숙 여사와 노정연씨가 29일 저녁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해가 화장된 수원 연화장에서 고인의 분골함을 뒤따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한줌의 재로 변한 노 전 대통령故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발인식'온화한 미소'..노 前대통령 초상화노 전 대통령 경복궁 영결식 엄수시청광장 가득메운 노란색 물결50만 운집한 노 전 대통령 노제MB 사과요구,끌려가는 백원우 의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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