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전대통령 유해 오열 속 '화장 시작' 수원=오상헌 기자 | 2009.05.29 18:34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해가 유가족들과 추모객들의 오열 속에 29일 오후 6시31분께 수원 연화장 승화원 내 8번 화장로에 들어가 화장 절차를 시작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盧전대통령 운구차량 수원 연화장 도착[사진]수원 연화장에 마련된 분향소(화보)수원 화장장 오늘 추모객 3~4만명 추산한수원, 해외채 발행 규모 5억달러수원 연화장 '노란색 울음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