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W] '내집마련의 지킴이', 대한주택보증

MTN 부동산부 MTN기자 | 2009.05.29 16:46
[부동산W 12회 매거진]

지난해부터 이어진 주택경기 침체로 인해 부도나 파산하는 주택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경우 분양보증으로 분양계약자들의 피해를 막는 역할을 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 '대한주택보증'이다.





12회 부동산 매거진에는 대한주택보증 남영우 사장이 출연해, 최근 건설사들의 부실로 사고사업장이 생길 경우 어떤 절차와 방식으로 보증이 진행되는지 직접 설명했다.


또 최근 지적되고 있는 재원부족 우려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까지의 미분양매입사업, 미분양주택 리츠사업의 실적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진행 : 서성완 부동산부장, 이혜림 앵커
출연 : 남영우 대한주택보증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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