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이어진 주택경기 침체로 인해 부도나 파산하는 주택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경우 분양보증으로 분양계약자들의 피해를 막는 역할을 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 '대한주택보증'이다.
12회 부동산 매거진에는 대한주택보증 남영우 사장이 출연해, 최근 건설사들의 부실로 사고사업장이 생길 경우 어떤 절차와 방식으로 보증이 진행되는지 직접 설명했다.
또 최근 지적되고 있는 재원부족 우려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까지의 미분양매입사업, 미분양주택 리츠사업의 실적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진행 : 서성완 부동산부장, 이혜림 앵커
출연 : 남영우 대한주택보증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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