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자들의 화두인 재개발, 뉴타운 사업.
그러나 사업 추진을 서두르거나 조합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분쟁이 일어나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사업 지연이 불가피 할 뿐 아니라 결국 조합원들의 금융 비용 등 사회적 낭비로 이어지게 된다.
이번 주 부동산W 스페셜리포트에서는 100억 원대 횡령혐의로 조합장이 해임된 아현3구역과 관리처분계획 취소로 재개발 사업이 전면 중단된 아현 4구역 등 빨간 불이 켜진 대형 뉴타운, 재개발 사업지의 실태를 알아본다.
진행 : 서성완 부동산부장, 이혜림 앵커
출연 :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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