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vs<에코> 화끈한 공포가 몰려온다

봉하성 MTN PD | 2009.05.28 19:42

[MTN 4시N] 스타뉴스

이번시간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화끈한 공포영화 2편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공포스릴러 장르의 진정한 지표 영화<할로윈>과 소리로 전이되는 극한의 공포 영화 <에코>입니다. 먼저 호러 블록버스터로 거듭난 영화 <할로윈>부터 만나보시죠!



스타뉴스에서 준비한 무서운 공포 영화 두 편 어떻게 보셨나요? 특히 영화 에코는 촬영중 실제로 소름끼치는 소리가 녹음돼 현장의 모든 스텝들이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몇 번을 다시 촬영해도 계속해서 같은 소리가 녹음돼 결국 촬영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가고 말았는데요. 이 때문인지 영화는 한층 더 실감나는 공포분위기를 조성! 많은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다고 하죠?


다가오는 주말!! 공포영화로 시원하게 여름 맞이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스타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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