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서류는 법인 및 개인 소개서, 딜러지원 사유서 등이며 폭스바겐코리아는 서류 심사 뒤 인터뷰를 진행해 딜러를 선정한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2005년 국내 판 법인 출범 이후 2008년까지 6배나 성장하면서 4대 메이저 수입차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면서 “장기적인 투자의지를 갖춘 딜러를 새롭게 선정해 서울 강남 및 수원 지역에서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재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지역의 7개 딜러를 통해 전국적으로 총 16개 전시장과 16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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