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끊이지 않는 조문 인파 머니투데이 송희진 기자 | 2009.05.27 20:06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닷새째인 27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은 애도객들이 조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盧의 남자들' 통한의 조문상복입은 노정연씨盧 분향소 조문하는 재계노간지 미공개 사진 모음盧 분향소 찾은 '강금원의 눈물'초췌한 권양숙 여사, 눈물속 입관식 참석연예인도 추모행렬 동참故 여운계 발인 '세상과 영원한 이별'임채진 총장 바라보는 盧 영정통곡과 눈물의 대한민국부엉이 바위 盧 서거 현장 '슬픈 깃발만이'멀고도 먼 험난한 조문길盧 빈소 폭우, 하늘도 조문객도 울었다조문길 '물벼락' 맞는 김형오 의장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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