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1.58%...한달만 재상승 머니투데이 방명호 MTN 기자 | 2009.05.27 10:37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달만에 다시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4월말 원화대출 연체율은 1.59%로 지난달과 비교해 0.1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연체율은 2.59%로 1개월전보다 0.27%포인트 증가했고,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3월말 보다 0.03%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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