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회장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칸대학교에서 로스쿨 국제법 석사(LLM) 학위를 받았으며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경제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 회장은 인사말에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신문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하고 회원사간 협력 사업을 통해 신문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 가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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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 기조협의회장에 강효상씨
머니투데이 최종일 기자 | 2009.05.25 15:25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강효상(48)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강 회장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칸대학교에서 로스쿨 국제법 석사(LLM) 학위를 받았으며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경제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 회장은 인사말에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신문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하고 회원사간 협력 사업을 통해 신문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 가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칸대학교에서 로스쿨 국제법 석사(LLM) 학위를 받았으며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경제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 회장은 인사말에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신문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하고 회원사간 협력 사업을 통해 신문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 가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