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盧 전 대통령 서거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

머니투데이 오동희 기자 | 2009.05.24 17:16
LG그룹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24일 밝혔다.

LG 그룹은 "장례준비 진행상황에 따라 조문 방식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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