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24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회관으로 안치된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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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문하는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봉하=사진공동취재단 | 2009.05.24 11:19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24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회관으로 안치된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조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