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5년내 히트할 신차는?- 포드 'C-MAX'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09.05.22 18:19
↑포드 '뉴C-MAX'

"당신이 '2014년'안에 탈 수 있는 신차는?"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향후 '2014년 안에 탈 수 있는 차(The Cars You'll Drive In 2014)'를 최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포브스 측은 "이 차들이 5년 후에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칠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BMW의 콤팩트SUV, △X1모델과 올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처음 데뷔하는 알파로메오의 △밀라노(Milano), 중국 BYD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F3DM, GM의 전기차 테크놀러지의 극치라 평가받고 있는 △캐딜락 Converj, 포드가 'One-Ford'라는 기치아래 미래의 생존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신형 △C-Max 등의 모델을 포브스는 선정했다.

이밖에도 혼다의 140마력짜리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CR-Z와 현대차가 '진보된 에코다이내믹(Advanced eco-dynamics)'이라는 컨셉으로 개발하고 있는 △HED-5(i-Mode)', 미니 최초의 전기차 △미니E', 토요타의 전기차 △FT-EV, 폭스바겐이 연비효율이 높은 터보디젤 로드스터로 개발하고 있는 △블루스포츠(Bluesports), 지난 뉴욕 오토쇼에서 '월드카 디자인'상을 수상한 △피아트 500 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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