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1167억원 항만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 2009.05.22 15:30 GS건설·삼환기업 컨소시엄 구성…배후단지 및 도로 공사 남광토건은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 1단계 항만배후단지(제1공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 규모는 총 1167억원, 공사 기간은 착공후 4년6개월간이다. 남광토건은 GS건설 삼환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턴키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들 건설사는 경남 진해시 제덕동, 남문동 웅동지구 일대 57만㎡에 배후단지를 조성하고 도로 2.6km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청라 하우스토리 260가구 28일 분양동부건설, 공동주택관리업체와 협약장기전세주택 가점기준, '무주택기간'으로등촌동 실버타운 'SK그레이스힐' 특별분양상계장암지구,430가구 일반분양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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