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W] 1억원 미만 아파트 인천을 노려라

MTN 부동산부  | 2009.05.22 13:07
[부동산W 11회 주간동향]

올해 들어 수도권 1억 원 미만 저가아파트 수는 7만 5천 가구로 연초에 비해 1.1% 늘었다.

서울은 882가구에서 600가구로 줄었지만, 경기와 인천은 각각 천여 가구씩 증가했다.




신경희 부동산뱅크 리서치팀장은 "경기와 인천에 소형물량이 많고 단기간에 급등한 지역 중심으로 가격이 재조정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부동산W 주간동향 시간엔 주간 아파트 시장 동향과 다음 달 분양예정인 8천 7백 가구의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청약전략과 주의할 점도 짚어봤다.

출연 : 부동산뱅크 신경희 리서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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