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에티켓' 애니메이션 기내 상영

머니투데이 김신정 MTN 기자 | 2009.05.22 13:26
아시아나항공이 오늘부터 국가브랜드 제고를 위해 여행지에서 지켜야 할 글로벌 에티켓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국제선 기내에서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물은 아이들의 기내 소란을 다룬 '기내편'과 박물관에서의 예절을 다룬 '여행지편'입니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국내 창작 캐릭터인 '뿌까'의 제작팀이 제작경험을 살려 만들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내와 공항, 여행지 등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애니메이션 시리즈 형식으로 제작해 기내에서 상영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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