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나항공, 소외계층돕기 바자회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9.05.15 18:38
아시아나항공은 15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타운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제5회 아시아나 바자회'를 열었다.
↑15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나 소외계층돕기 바자회에서 윤영두 사장(우측 세번째)을 비롯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비치된 기증품을 고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날 바자회에서는 아시아나의 임직원들이 기증한 총 4000여 점의 바자회 물품이 모아졌으며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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