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일반직 공무원 95명 선발

머니투데이 최중혁 기자 | 2009.05.15 14:38

다음달 8~11일 원서접수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장애인 4명과 저소득층 1명을 포함, 신규 일반직공무원 95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직렬별 선발예정 인원은 교육행정 50명, 사서 20명, 공업(일반기계, 전기) 10명, 시설(건축, 일반토목) 8명, 보건 7명이다.

서울, 경기, 인천을 주소지로 2009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해당 주소지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만 18세 이상(199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필기시험일은 7월 5일, 면접시험은 8월 28일,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9월11일이며, 응시원서는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gosi.sen.go.kr)를 통해서만 접수한다.

기타 시험관련 세부사항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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