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현대상사 매각, 가격 차이로 유찰"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9.05.14 16:49 외환은행은 현대종합상사 매각을 위한 M&A가 유찰로 최종 결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의 기업 가치를 반영한 적정가격과 최종입찰자의 제시가격에 차이가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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