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문을 연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 모델하우스가 오픈 첫날에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대림산업 남미정 분양소장은 "평일임에도 예상치보다 많은 고객이 방문했다"면서 "최근 청라와 송도에서 높은 청약경쟁율로 분양이 마감되면서 청라지구의 관문에 위치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오는 9월 입주 예정(후분양)인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중소형 평형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와 같은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계약 후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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