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사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증시 앞에 더욱 울퉁불퉁하고 깊은 수렁이 있을 것"이라며 "좀더 조심해야할 것"이라고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올해들어 처음으로 매도(숏포지션)보다는 매수(롱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카스 사장은 "증시는 지난 3월 일반적인 저점에 도달했다"면서 "좋은 소식은 이미 저점에 도달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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