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9.1원 내린 1237.9원 마감

머니투데이 도병욱 기자 | 2009.05.11 15:00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8일 종가보다 9.1원 하락한 1237.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해 10월 1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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