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코리아가 후원하고 서울문화재단과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한 사랑의 동전밭에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9일동안 총 590만 개의 동전이 모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비자코리아는 시민들이 한 개의 종이학을 접을 때 마다 100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1000만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습니다.
제임스 딕슨 비자코리아 사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준 시민들께 감사하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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